○ 말씀 전문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3 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 ○ 받은 말씀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시 한 편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복효근의 시 "안개꽃"입니다......................................................................... 꽃이라면 안개꽃이고 싶다장미의 한복판에부서지는 햇빛이기보다는그 아름다움을 거드는 안개이고 싶다나로 인해 네가 아름다울 수 있다면네 몫의 축복 뒤에서나는 안개처럼 스러지는다만 너의 배경이어도 좋다마침내 너로 하여나조차 향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