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전문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받은 말씀
2020년 말 뉴욕에서,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가가 30억 짜리의 바이올린을 들고 길거리 연주를 시험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연주 자리에 1분 이상 머루른 사람은 고작 7명이었으며 들어온 돈은 고작 32달러였습니다.
이 얘기를 들은 유럽인들은 그곳이 미국이었기 때문이라며 유럽은 다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험은 유럽에서도 실시되었으며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저녁 퇴근 시간으로 잡았습니다. 결과 1분 이상 머무른 사람은 8명이었으며 수입금은 28달러였다고 합니다.
이 시험은 우리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도 실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70억 짜리 바이올린을 사용했습니다. 이곳에서도 2분 이상 머무르며 연주를 들은 사람은 고작 5명 이었으며 수입금은 고작 16,900원이었습니다.
연주자가 유명한 연주자인 것을 알았다면, 연주에 사용된 그 바이올린이 대단한 바이올린인 줄 알았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다르지 않았을까요?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진짜 보배로우신 주님이라는 것을 잊고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성탄절이 아니라 그냥 공유일의 하나 쯤으로만 여기며 즐기고 있지나 않은지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성탄절을 맞아 다시 발견해야 할 예수님은 ...
1. 내 삶의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18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리스도는 기름 부은 자, 선지자, 제사장을 의미합니다. 제사장은 내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가져가 해결해 주시는 분을 뜻합니다. 오늘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이 진정한 내 그리스도가 됨을 인식하는 복된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 내 삶의 구원자 되신 에수님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21절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은 구원자이십니다. 첫째는 죄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둘째는 내 삶의 문제들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질병 문제, 물질 문제, 경제 문제, 자녀 문제....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시고 완벽하게 이끌어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알고 영원의 구원자로 삼고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3. 내 삶의 임마누엘 되신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23절입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아기가 엄마아빠를 알아보기 시작하면, 아빠가 출근할 때 헤어지지 않으려고 울고불고 떼를 씁니다. 아빠가 퇴근해 오면 하루 종일 같이 있어주던 엄마 품을 뿌리치고 아빠에게로 달려갑니다. 아기는 아빠가 함께 해주는 것이 가장 기쁜 것입니다. 엄마아빠가 없는 고아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이 바로 엄마아빠가 있어서 함께 하는 친구들입니다. 내가 의지할 사람이 함께 해 준다는 것 그것 보다 복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사야 41장 10a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임마누엘 되시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축복을 마음껏 누리는 복된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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