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18_사랑의 확정 로마서 5장 8절 말씀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말씀을 하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말을 들은 이후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은 마귀가 우리에게 주입을 시킨 ‘자기’라.. 신앙_오늘의 말씀 2018.12.18
181217_견고한 믿음 로마서 4장 20~23절 말씀에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룰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 신앙_오늘의 말씀 2018.12.17
181210_속사람의 승리 로마서 7장 22-23절 말씀에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울은 오늘 우리 사람의 마음속에는 두마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한 마음.. 신앙_오늘의 말씀 2018.12.10
181206_믿음의 아브라함 로마서 4장 19-22절 말씀에 “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 신앙_오늘의 말씀 2018.12.06
181204_죄인과 의인 로마서 3장 10절 말씀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의인이 무엇입니까? 이름그대로 사사로운 생각 즉 자기의 생각을 우선시 하지 않고 공의로운 일,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것에 우선을 둔 행위를 공의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등 나.. 신앙_오늘의 말씀 2018.12.04
181129_외모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로마서 2장 11절 말씀에 “이는 여호와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사람들은 오감을 가지고 살지요. 미각, 청각, 촉각, 후각, 시각 이렇게 우리는 오감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고 결정하.. 신앙_오늘의 말씀 2018.11.29
181127_하나님의 능력을 모르는 사람 로마서 1장 21절 말씀에“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하지만 문제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지 않는 것이 문제 입.. 신앙_오늘의 말씀 2018.11.27
181126_판단하는 사람 로마서2장 1절 말씀에 “남을 판단하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누구를 판단하지는 않았습니까? 제가 아는 집사님 중에 한 사람은 모든 대화의 시작이 어떤 누구를 끌어들여서 그 사람을 비난을 시작하면서부터 대화를 시작합니다. “아이, 그 자식 말이야” 이렇.. 신앙_오늘의 말씀 2018.11.26
181123_그리스도의 마음 고린도전서 2장16절 말씀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마음을 가졌습니까? 사랑하는 부인의 마음을 가졌습니까? 존경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가졌습니까? 아니면 내 마음 내 마음대로 한다고 소리치며 살고 계십니까? 하지만 오늘 말씀에.. 신앙_오늘의 말씀 2018.11.23
181122_신령한 자 고린도전서 2장15절 말씀에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씀은 언뜻 해석하기는 쉽지 않을 수가 있지요. 하지만 자세히 생각을 하면 또 쉽게 해석이 되어지기도 합니다. 오늘 이 말씀에서 ‘신령한 자’는 하나님.. 신앙_오늘의 말씀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