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관찰
입다가 암몬 족속을 쳐서 승리하자
에브라임족이 왜 자기들을 불러 함께 하지 않고
길르앗 혼자 가서 싸웠느냐고 트집을 잡습니다.
그것은 에브라임은 평소
입다가 속한 길르앗을 자기들의 속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트집으로 길르앗과 전쟁을 일으킨 에브라임은
입다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 연구와 묵상
에브라임은 시기와 질투을 참지 못하여 멸망당했습니다.
사람에게는 시기심과 질투심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것을 잘 억제하고 다루어야 합니다.
이 시기와 질투도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남과 비교하여
시기하고 질투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교회 안에서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함으로써 축복받는 사람을
축하해 줘야지 시기하고 질시해서는 않됩니다.
오히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깨닫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시기와 질투로는 얻는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심령에 생채기를 주기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이 상처없이 깨끗하기를 바라시며
평강하기를 원하십니다.
내 마음에 시기와 질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하겠습니다.
○ 결단과 적용
1.
○ 기도제목
1.
2.
3.
4.
5.
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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