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19_QT_여호수아3장_드디어 요단을 건너다

○ 내용관찰

모세 시대에 철저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으로

무장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아 시대가 시작되자

드디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진군합니다.

여호수아는

제사장들에게 언약궤를 메고 앞장서게 하고

백성들에게 성결한 마음으로

전쟁에 임하도록 독려한 후

드디어 요단강을 건너라고 합니다.

그 시기에는

항상 물이 넘치던 요단강이었지만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물줄기가 끊어지고 맨땅이 되어

쉽게 건너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연구와 묵상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성령충만함으로해야만 합니다.

성결한 마음으로 해야만 합니다.

편법을 쓰는 것이

우리 눈에는 유리할 것 같아도

하나님은 그러한 자들은 도와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 분이 도와주시는 방법과

내 힘으로 하는 것 중이서

어느 것이 더 승률이 높을지는

명약관아한 일힙니다.

항상 정직한 마음, 성결한 마음으로

일해야 합니다.

○ 결단과 적용

1. 성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선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며

    정직한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자

○ 기도제목

1. 민들레지구촌교회가 질적 양적으로 부흥하게 하소서

2. 기쁜 마음, 웃음있는 모습으로 사람을 대하게 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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