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전문
1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2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3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4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5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6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10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1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2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 묵상
진짜 강한 것이 무엇이며 진짜 약한 것이 무엇일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하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인가? 4절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세상의 이치, 세상의 기준, 세상의 눈으로 보면 분명 힘이 없고 권력이 없는 약함 때문에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결코 예수님을 약한 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죄인을 구하고 세상을 구하시기 위해 참고 참으신 결과로 모든 것을 다 이루신 강한 분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금도 살아계신 분입니다.
우리도 세상 안에서는 약한 자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이 높아도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을 느낍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압니다. 건강 앞에서 무너지는 사람은 건강 앞에 장사 없다고 합니다. 자식이 속을 썩일 때 우리는 품 안에 있을 때 내 새끼일 뿐이라고 한탄합니다. 죽음을 앞 둔 사람은 세상에서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죽음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강하게 되는 길은 딱 하나입니다. 세상 안에서 벗어나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은 이 세상에서도 평강을 누리며 살 수 있게 해 주십니다. 11절입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예수 안에 사는 것은 복음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심을 고백하고 믿는 것입니다. 13절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오늘도 침상에서 눈을 뜰 때부터 세상 근심이 찾아옵니다. 짊어진 짐이 무겁게 우리를 짖누릅니다. 그것은 아직도 내가 예수 안에 있지 못하다는 반증입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신앙고백을 해야 합니다. 찬양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 안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평강을 회복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
저를 구원하시고 품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품어주신 그 품 안에 거하게 지켜주옵소서. 커다란 날개로 품어주시고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옵소서. 걱정 근심과 두려움을 주께 내어드리고 주가 주시는 은혜로 평안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디를 가나 무엇을 하나 무엇을 먹으나 주의 이름으로 가고 하고 먹게 하옵소서. 물 한모금을 마실 때도 주가 주심을 느끼고 감사하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한 걸음을 걷더라도 그 걸음이 주가 주신 능력이고 주가 주신 축복임을 기억하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저와 동행하시며 제 일거수 일투족을 감찰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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