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관찰
하나님은 선하고 아름다운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그 분을 찬송해야 합니다.
그 분의 선하심은 성경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지금도 우리에게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가 되어
선하고 아름다운 자가 되어 가야 합니다.
반면에 우상은 우리를 파멸로 이끌어 갑니다.
우상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호흡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만든 자와 의지하는 자는
그 우상과 같이 말하지도 호흡하지도 못하는 자가
되어 갑니다.
○ 연구와 묵상
부부는 서로 닮아 간다고 합니다.
자녀는 부모를 닮아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각 가정에는 가풍이 형성됩니다.
각 가정마다 독특한 가풍이 형성됩니다.
그래서 옛날엔 자녀의 배우자를 구할 때
그 집안의 가풍이 어떤가를 살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배우자와 자주 다툽니다.
상대방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맘에 들지 않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배우자를 그렇게 만든 것은 배우자가
나를 닮아 와서 그런 것입니다.
맘에 들지 않는다면 내 탓인 것입니다.
자녀가 도통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도 가정 안에서 자라오면서
부모를 닮아와서 그런 것입니다. 내 탓입니다.
내가 세상 사람 속에서 존중을 받는다면
그것은 아내를 닮아와서 그렇게 된
아내 덕분인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를 보고 사느냐에 따라 닮아갑니다.
본문에서는 하나님이 선하고 아름다운 분이므로
항상 찬송하며 살라고 합니다.
그러면 나도 하나님을 닮아서
선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때문입니다.
반면에 우상을 섬기고 바라보게 되면
그 우상과 같은 모습으로 변해가게 됩니다.
우상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호흡도 없습니다.
우상을 섬기면 내 주장이 강하여 듣지 않습니다.
우상을 섬기면 생명이 없는 삶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선하고 아름답게 됩니다
○ 결단과 적용
1.
2.
○ 기도제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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