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관찰
여호와가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
다윗이 밧세바를 취했음을
비유로 꾸짖습니다.
┌모든 것을 가진 자와
오직 양 한 마리만 가진 자가 살고 있는데
가난한 자는 그 한 마리를
같이 자고
같이 먹으며 사랑하였는데
어느날 많이 가진 자에게 손님이 왔을 때
그는 자기가 가진 것 중에서 잡아 대접하지 않고
가난한 자의 것을 뻬앗아 대접을 하였다고 전합니다.
다윗이 노발하여 그를 징계하려고 하자
나단은 그가 바로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은 당신이라고
여호와께서 전하라고 했다고 일러 줍니다.┘
다윗이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며
여호와께 용서를 구했지만 하나님은 결국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 낳은 아이를 죽게 합니다.
다윗이 밧세바를 위로하고
다시 그녀와 동침하여 솔로몬을 잉태합니다.
여호와께서 이 솔로몬은 사랑하게 됩니다.
○ 연구와 묵상
하나님은 정의로우십니다.
죄를 짓고 회개 하면 용서하십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하십니다.
우리는 죄 짓고 회개하기를 반복합니다.
죄를 짓더라도
주일에 예배드리고 회개하면 용서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죄와 회개를 반복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게으름을 피웁니다.
맞습니다. 그러한 우리를 하나님은 용서하십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짓지 않아야 합니다.
죄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망각하는 것에서 부터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망각하지 않도록
언제 어디서나 말씀을 읽고
읽은 것을 기억하고
들으려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내가 여기 있노라며 미세한 음성으로 속삭이십니다.
그 말씀대로 살아가면 우리는 죄로 부터 해방될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주여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라며
주께서 함께 있음을 고백하고 하루를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 결단과 적용
1.
○ 기도제목
1.
2.
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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