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15_QT_사사기5장_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 내용관찰

여호아의 힘으로 가나안 왕 야빈을 진멸하고

다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도한

드보라와 바락은

하나님을 노래로 찬송하고

함께 싸워준 이스라엘 지파들을 축복합니다.

다만 이기심에 빠져 함께 해 주지 않은 길르앗과

메로스에게는 경고를 합니다.

드보라가 사사로 함께 한 40년간

이스라엘에는 평화가 함께 했습니다.

○ 연구와 묵상

우리에게는 감사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작은 감사도 있고 큰 감사도 있습니다.

똑 같은 일이라도 감사하게 느끼면 감사가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감사한 일인지도 모른 채

보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감사가 임할 때

기쁨으로 감사를 노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덤덤한 사람도 있습니다.

감사를 노래하고 즐길 때

그 에너지로 인해 또 다른 감사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감사를 즐기고 노래하는 사람에게는

늘 감사할 일이 연이어 지지만

감사할 줄 모르고 뚱한 사람에게는

좋은 일이 생기려다가도 도망가 버립니다.

작은 감사에 큰 기쁨으로 노래할 때

더 큰 감사가 다가옴을 기억하고

사소한 것에도 커게 노래하며 감사하는

오늘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 삶에 늘 폭포 같은 감사가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드보라와 바락의 찬송이 40년간의 이스라엘

평강을 가져온 듯이 ......

할렐루야!

○ 결단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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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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