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_QT_A

180516_QT_욥기8장_세상 이치와 하나님의 역사

서정원 (JELOME) 2018. 5. 16. 08:21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풍과 같겠는가
3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4 네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5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8 청컨대 너는 옛 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열조의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
9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지식이 망매하니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10 그들이 네게 가르쳐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마음에서 나는 말을 발하지 아니하겠느냐
11 왕골이 진펄이 아니고 나겠으며 갈대가 물 없이 자라겠느냐
12 이런 것은 푸르러도 아직 벨 때 되기 전에 다른 풀보다 일찌기 마르느니라
13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의 길은 다 이와 같고 사곡한 자의 소망은 없어지리니
14 그 믿는 것이 끊어지고 그 의지하는 것이 거미줄 같은즉
15 그 집을 의지할지라도 집이 서지 못하고 굳게 잡아도 집이 보존되지 못하리라
16 식물이 일광을 받고 푸르러서 그 가지가 동산에 벋어가며
17 그 뿌리가 돌 무더기에 서리어서 돌 가운데로 들어 갔을지라도
18 그 곳에서 뽑히면 그 자리도 모르는 체하고 이르기를 내가 너를 보지 못하였다 하리니
19 그 길의 희락은 이와 같고 그 후에 다른 것이 흙에서 나리라
20 하나님은 순전한 사람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악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신즉
21 웃음으로 네 입에, 즐거운 소리로 네 입술에 채우시리니
22 너를 미워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입을 것이라 악인의 장막은 없어지리라


○ 내용관찰

욥에게

겉으로는 정의로운 채 하면서

속으로는 죄를 짖고 산 네 잘못을 자백하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라는 엘리바스의 충고에

욥이 참다 참다 하나님께 아픔을 쏱아내자

또 다른 친구인 빌닷이 욥에게 충고합니다.

하나님은 아무 이유없이 정의와 공의를 굽히시지 않는다며

조상들로 부터 듣고 배워온 것을 돌아보라고 합니다.

이 세상의 자연의 이치를 돌아보라고 합니다.

선조들의 조언과 자연의 이치에서 보면

정의와 공의는 허트러지지 않는 절대적 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네게 주어진 이 고난과 고통은

네가 주장하듯 네 죄 때문이 아니라면

네 자식들이 저지런 죄 때문일 것이라며

네 죄와 자식들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라 합니다.


○ 연구와 묵상

큰 틀에서 보면

세상의 이치대로 세상은 돌아갑니다.

하지만 그 속의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살펴보면

각자 다른 모습으로 운행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함은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평생 한 여자 한 남자만을 접해 보고

여자는 꽃을 좋아한다 남자는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

라는 식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여자가 꽃을 좋아한다 할지라도

싫어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키큰 여자보다는 아담한 여자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형태나 모습으로

은혜나 축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에게 찾아오는 모습도 다릅니다.

시키시는 사역의 종류나 크기도 다릅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지 않습니다.

같은 사람에게도 신앙이 어릴 때와 성숙했을 때

그 사람에게 똑같은 수준을 들이대지 않습니다.

빌닷은 조상들의 말씀과 자연의 이치라는 고정된 시각에서

욥의 죄를 묻고 있고 회개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와같은 관점에서 다른 성도들을 바라보고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요모양 조모양 다른 모양으로 다가와

각기 다른 모양의 우리를 기대하며 바라보고 계십니다.


○ 결단과 적용

1.

2.


○ 기도제목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