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30_QT_역대상25장_찬양

○ 내용관찰

솔로몬이 지을 성전을 위한

다윗의 준비가 계속됩니다.

건축물을 짖기 위한 재료들을 축적한 후

제자장 직분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레위 자손들에게

어떻게 그 일을 감당할지를 구성하고 당부한 후

오늘 본문에서는 찬양대를 구성합니다.

크게 3사람의 대지휘자를 세우고

그 아래에 24개의 찬양대를 구성합니다.

그리고 그들 각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능력을 주시어

노래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였습니다.

○ 연구와 묵상

열심히 찬양하는 사람이 보통

신앙심이 좋음을 볼 수 있습니다.

노래를 잘 해서 찬양대에 합류하는 사람도 있고

찬양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해서

찬양대에 들어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찬양은 일반 음악과는 다릅니다.

그 내용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을 음악으로 바꾸기도 하고

기도를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찬양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찬양 하는 자의 신앙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찬양대원들은 늘 바쁩니다.

주일 예배가 끝나고 나면 아무리 바빠도

그 다음 주일을 위한 찬양연습에 참여해야 합니다.

어지간히 세상 일을 포기하지 않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찬양하는 자의 신앙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시간만 나면 찬양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찬양대에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늘 입술에 하나님의 말씀이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웃을 전도하게 하고

가족에게 전도하는 길입니다.

○ 결단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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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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